아 ㅁㅊ 오타쿠탭!!!!!!!!!!!!!!!!!!!!! 맨날 다다다다다 눌러야하는데 이걸 이제 보고
저 정말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이 대사를 너무 좋아해요 럭님그림까지... 진짜 말도 안 되는...
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... 떼쓰는 듯한 부정하는 대사가 정말 너무 좋아요 (ㅠ) 노벨도 그렇고 RPG도 그렇고 이미 잃어버린 후에 꿈 속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정말 너무너무 ㅠㅋㅋㅋㅋㅋㅋㅋㅋ 노벨의 아카는 진실이 밝혀져도? 이 세계가 가짜라는 걸 알아챈 누군가가 있어도 담담한 반응인 반면 RPG의 쿠로는... 더 강하게 부정한다는 점이 정말 (ㅠㅋ) 어른과 아이처럼 느껴지기도 해요
좋아하는 이유를 꼽으라면 말은 못하겠는데 아니 근데 그냥 좋음 왤까?ㅠ?~!?!?!?!?!?
그냥 보자마자 턱...하고 가슴에 뭔가 얹힌 기분이...
제노 본편에선 좋아하는 대사가 굉장히 많은데 후속작은 다 통틀어서 이 대사 하나가 뇌리에 강하게 박힌듯 근데 노벨에서도 선생님이 허락해줬다는 대사 너무 좋음 ㄱㅡ 쿠로가 진짜 사람 꼬시는 대사 잘하는듯 (이런말)
본편은 아카랑 쿠로 투톱 주인공이지만 그 중에서도 진주인공은 쿠로라고 생각해서... (처음 독백부터 마지막 독백까지 쿠로이다 보니) 뭔가 쿠로의 대사들이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것 같다..........................
저 정말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이 대사를 너무 좋아해요 럭님그림까지... 진짜 말도 안 되는...
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... 떼쓰는 듯한 부정하는 대사가 정말 너무 좋아요 (ㅠ) 노벨도 그렇고 RPG도 그렇고 이미 잃어버린 후에 꿈 속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정말 너무너무 ㅠㅋㅋㅋㅋㅋㅋㅋㅋ 노벨의 아카는 진실이 밝혀져도? 이 세계가 가짜라는 걸 알아챈 누군가가 있어도 담담한 반응인 반면 RPG의 쿠로는... 더 강하게 부정한다는 점이 정말 (ㅠㅋ) 어른과 아이처럼 느껴지기도 해요
아름다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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